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프리카는 현재 우리 기업들도 많이 진출하고 있으며

국내 한국전력도 나이지리아 액빈발전소의 모든 부품 및 시설교체 작업에 계약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경해운이 운송을 맡게 되었으며 물량으로 보면 40피트 컨테이너 120대 가량과

30만톤 정도의 물량을 선박과 항공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나이지리아는 통관이 복잡하고 까다로와 많은 절차와 인증서류를 첨부해야 하는데

저희 선경해운은 그동안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제없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지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이번 프로젝트 공정이 끝날때까지 최선을 다해

운송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