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올림픽 공연 물자 수송완료

(주) 선경해운은 2008 베이징 올림픽 문화 사절단으로  국내 유일한 단체인 (사단법인)국수호 무용단 공연물품을 안전하게 포장.운송을 마치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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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사

http://www.kukinews.com/life/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1007726&cp=nv

동아일보 기사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8160064 

중국 올림픽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북경에서 공연하게된 국수호 무용단은 북경내 올림픽 공연 문화제속에서 한국인의 얼과 기상을 북춤으로 승화시켰으며, 외국 단체로는 최초로 자금성내의 공연장에서 행사를 치루었다는 쾌거도 이루어냈다.

고구려의 강렬한 힘과 정신을 재현한 이번 북 공연 행사를 위해, 전시회 및 공연물품 운송을 위한 전문화된 선적회사를 찾게 되었고,  그 결과 선경해운에서 이 번 공연의 공연장비 운송을 책임지게 되었다.

(주) 선경해운은  6월 부터 수차례의 무용단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각 아이템의 특성 및 운송 방법등을 제시하였다.   CARNET 서류 발행 및 준비 등.  현지 통관에 필요한 서류에서 부터 포장, 국제 운송,  공연 행사때 필요한 인력 및 차량 진행등.  최상의 공연 환경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특히, 이번 올림픽은 중국 당국의 엄청난 보안 통제 상황,  교통 통제로 인한 극악의 물가 (교통부분) 로 인해 진행에 많은 무리가 있었으나,  큰 무리 없이 공연 제반 환경을 갖추기 위한 서비스를 하였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두었다.